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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증강화1

한국 유튜버 상위 1% 연봉 7억 원 넘어섰다 반면 하위 50% 40만원에 불과 유튜버들의 수입 격차 커지고 있음 한국 국세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, 1인 미디어 창작자(유튜버 등)의 연간 평균 수입 상위 1%는 7억 1300만 원을 넘었으며, 하위 50%는 연평균 40만 원에 불과하다. 상위 1%의 총 수입은 전체의 28% 차지 이들 중 상위 1%의 총수입은 전체의 28%를 차지했으며, 수입을 신고한 창작자의 숫자가 늘어나면서 전체 수입에 대한 평균 수입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. 검증 강화 필요 양경숙 의원은 이들이 과세 사각지대를 이용하고 있으므로 수입이 더 많을 것으로 지적하였고, 국세당국은 탈세를 막기 위해 검증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을 밝혔다. 위 자료를 보면, 유튜버들의 수입 격차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. 이 중 상위 1%는 연간 7억 원 이상의 수입을 버는 반.. 2023. 5. 7.